워크샵 이야기-양평 사랑방 펜션(2009년8월)-7
2010. 8. 6. 13:43ㆍ간이역
지금은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잇습니다~~
튜브 위에서 한가롭게 쉬고있는 최과장~~
막내도 한가롭습니다~~
이차장도 조끼형 튜브에 몸을 맡기고 물놀이 중입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막내가 강하게 물장구를 칩니다~~
거의 보트에서 물튀기는 효과입니다~~
지칠만도 한데~~
최광장의 여유있는 날개짓~~
이차장이 옆에 있다 피해를 보는군요~~
막내의 물장구에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는 이차장~~
아주 행복한 표정의 이차장~~
최과장이 제일 여유가 있네요~~
막내가 또 전진해 오나?~~
그랬었군요~~
이것으로 더운 오후의 물놀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간것 처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낚시와 수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이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크샵 이야기-양평 사랑방 펜션(2009년8월)-9 (0) | 2010.08.06 |
---|---|
워크샵 이야기-양평 사랑방 펜션(2009년8월)-8 (0) | 2010.08.06 |
워크샵 이야기-양평 사랑방 펜션(2009년8월)-6 (0) | 2010.08.06 |
워크샵 이야기-양평 사랑방 펜션(2009년8월)-5 (0) | 2010.08.06 |
워크샵 이야기-양평 사랑방 펜션(2009년8월)-4 (0) | 2010.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