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볼만한 곳 / 대전의 밤】

2018. 8. 3. 06:00여행지/충청남도

저녁밥 먹을 곳을 물색하러 돌아다니며 바라본 모습들입니다.  세 쌍둥이타워 같습니다.

 

 

유성은 실로 어마어마하게 발전한 모습이더군요.

 

 

한정식집 삼복가든인데, 집사람이 좀 비싸 보인다고 하네요.

 

 

유성천변에는 산책 나온 사람들도 보입니다.

 

 

이 길로 들어가 찾은 곳이 바로 마시기통차입니다.

 

 

저녁 먹고 나오니 대전의 밤, 아니 유성의 밤은 휘황찬란합니다.

 

 

해질녘 보았던 모습과 완전 다른 느낌을 주는 멋진 모습입니다.

 

 

천변 쪽에서 바라본 모습 역시 대도시의 밤을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숙소에서 마실 냉커피를 사기 위해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거리가 아주 깔끔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카페에서 커피 기다리며 담아본 모습입니다.

 

 

숙소인 유성 럭셔리모텔에서 바라본 대전의 새벽입니다.

 

 

하늘을 보아하니 오늘도 몹시 더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