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이야기-2008년 7월 북한강 레프팅-9

2010. 7. 30. 17:28간이역

강 레프팅에 참여하지 않은 멤버들은 방에서 고스톱 삼매경에 빠져 있군요~~

 

 

우리 여직원은 오링 직전이군요~~  꼴랑 오백원 남았네요~~

 

 

즐거운 저녁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니 한결 편하고 한갓집니다~~

 

 

반주도 곁들여가면서~~

 

 

 

 

 

 

 

 

대표이사께서 인삿말을 하고 있습니다~~ 

 

 

건배제의에 다같이 건배를 합니다~~

 

 

고기도 구워다주고 그저 먹기만 하면되니 참 편합니다~~

 

 

고기 좋아하는 우리 여직원~~

 

 

 

 

 

낯에 물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 했으니 그만큼 재충전 해야겠지요~~

 

 

 

 

 

구수한 된장국에 식욕이 왕성해 집니다~~ 

 

 

반찬도 비교적 깔끔하고 맛이 있습니다~~

 

 

 

 

 

대표께서 참석한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 잔을 권합니다~~

 

 

 

 

 

허걱~~  사진 찍을때 들이대지 마세요 무섭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