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 가볼만한 곳, 장흥 아트파크 #2】

건물과 나무, 작품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저는 야외에 있는 조각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것이 주목적이었습니다.

 

 

이런 멋진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문화생활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어머니는 바로 대지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하마가족의 모습은 아이들을 무척이나 즐겁게 해줄 겁니다.

 

 

돌 여섯 개로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마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로봇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늘과 작품을 어울리게 해봤습니다.

 

 

공룡시대에 살았을 법한 작품입니다.

 

 

피리 부는 여인의 모습도 있습니다.

 

 

고사목과 하늘 이라고 나름 명명해봤습니다.

 

 

작품을 이해하기보다, 주는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면 되겠지요.

 

 

아이들이 물놀이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에서 바라본 천정의 모습입니다.

 

 

무척이나 덥지만 작품을 보며 다니면 그런대로 즐겁습니다.

 

 

나무 등걸을 표현한 모습이 나름 좋은 느낌을 줍니다.

 

 

마치 한복을 입은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곰발바닥이 이렇게 생겼을까요.

 

 

상당히 이색적인 모습에 이끌려봅니다.

 

 

거미인간이 연상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르델 정원이라 명명된 곳에 있는 작품들입니다.

 

 

부르델은 로뎅, 마이욜과 함께 근대조각의 3대거장이라고 하더군요.

 

 

그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속속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돌아본 곳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아이들 위주로 해놓은 곳이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