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생각 2008년 여름 원주 레스피아-1

2010. 6. 30. 22:03간이역

 

 

 

2005년 여름 이 후 원주를 다시 칮았습니다~~ 아이들은 이런곳이 놀기좋지요~~

 

 

사람은 달라집니다~~  영현이가 먼저 술을  땡기고 있습니다.

 

 

원주에 왔으니, 원주 거주민 충협이가 바빠지지요~~~

 

 

호량이 막내 고3이 놀러와도 돼?  (우리 큰애도 작년에, 작은애는 요번에 고3때 데려왔습니다.)

 

 

물놀이 중간에 먹는 고기 참 맛있습니다.

 

 

우리의 마스코트 원주 시윤나비~~ 

 

 

 

 

 

서둘러 온다고 왔지만 먼저온 친구들이 많은 준비를 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일단 물에 발 한번 담궈 더위를 식히고 나오는 필자입니다.

 

 

1년사이에 몰라보게 커버린 시윤이 오빠~~

 

 

 

 

 

고기는 아이들을 위해 계속 구워지고~~

 

 

 

 

 

 

 

 

 

 

 

경원이도 나서서 한 몫거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