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제주도

【덤으로 떠난 제주 여행 / 아르떼뮤지엄 #2】

나이가사 2025. 4. 23. 06:00

봉황이겠지요, 느낌은 불새나 휘닉스 같았습니다.

 

 

불타는 용, 마치 사신도의 좌청룡을 묘사한 것은 아닐까 했습니다.

 

 

별(STAR)을 주제로 한 곳입니다.

 

 

이곳은 동선이 지그재그로 되어있지 않고 중앙에서 각 방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우백호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사슴,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강릉아르떼뮤지엄이 오버랩됩니다.

 

 

【강릉여행 / 강릉 아르떼뮤지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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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르떼뮤지엄과 강릉아쿠아리움은 바로 붙어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있습니다. 이곳 역시 주제별로 전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수 아르떼뮤지엄과 겹치는 듯한 느낌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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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폭포의 방이 등장합니다.

 

 

색상이 너무 붉어서 좀 이상한 기분도 듭니다.

 

 

번개를 모티브로 한 곳입니다.

 

 

뭔가 차별화를 시도한 것 같습니다.

 

 

아내는 부족함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못내 아쉬움이 있었던 것은 제주만의 모습, 제주만의 특성이 많이 안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남도기행 / 여수 아르떼뮤지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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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테마는 MOON, 달 인데, 한 명 정도 들어가서 기념촬영 하듯 해서 이정도 만 담았습니다.  흥미로웠던 웜홀을 주제로 한 곳입니다.  실제 눈에 보이는 것과 카메라가 담아내는 모습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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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처럼 도시의 특성을 보여주는 방 하나쯤 있었으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