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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가 볼만한 곳 / 12사도 섬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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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공감요 섬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네요 시골집의 지붕이 빨간색이 특이합⋯
  • 6번째 집은 밤에 불이 들어오는군요 밤에 보면 특별한 느낌이 들 것 같네⋯
  •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3월에 봄날도 하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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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81)

  • 초여름에 찾은 세계문화유산 창덕궁-3

    "희정당" 앞마당에서 바라본 "인정전". 우아한 모습의 소나무. "희정당" 옆문 있는곳에서 광관객들이 열심히 사진 촬영중입니다. "희정당" 옆문에서 보이는 풍경. "희정당" 안쪽입니다. 원래는 임금의 침전이 딸린 편전(집무실)었으나, 어전회의실로 사용하였고 1917년 화재로 소실되어 1920년 복원한 것이며, 안에는 서양식 응접실로 꾸며져 있습니다. 궁궐의 맨 뒷쪽을 돌아나왔습니다. (저 문 의 정체는 다음에 알아보렵니다.) 꽃대에 막 꽃망울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보춘정(報春亭)" 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성정각(誠正閣)"은 세자를 교육시키던 곳입니다. 이곳에 붙어있는 2층 루각이 "보춘정" 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내의원으로 사용했습니다. "보춘정"에서 바라보이는 "인정전". 보춘정 아래뜰. "견춘문..

    2010.07.05
  • 초여름에 찾은 세계문화유산 창덕궁-2

    "선정전(宣政殿)" 왼쪽입니다. "선정전"과 "희정당"사이의 작은 문. "대조전(大造殿)입니다. 임금님의 침소가 있는 전각입니다. '희정당" 뒷쪽입니다. "대조전"으로 통한는 양쪽 공중통로가 이색적입니다. 돌로 교각처럼 만들어 실내복도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봄을 상징하는 동문인 "려춘문(麗春門)"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조용히 구경합니다. 그늘에서 쉬기도 하면서. "상량정(上凉亭)"쪽 전각입니다...... 멀리 바라보이는 "인정전" 모습. "낙선재(樂善齋) 돌담 모습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낙선재(樂善齎) 안 입니다. 마지막 황후인 윤황후(순정효황후)가 1966년까지, 덕혜옹주와 이방자여사 등이 1963년 부터 1989년까지 거처하던 곳입니다.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가 하나의 일곽을 이루는데..

    2010.07.05
  • 초여름에 찾은 세계문화유산 창덕궁-1

    원래 예보엔 7/4일 비가온다고 했는데...... 평소 일요일보다 좀 늦은 8시에 일어나니, 날씨는 잔뜩 흐려만 있었고, 독일과 아르헨티나 8강전을 보느라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자세히 보지못해, 비가올거란 기억만 가지고 있던터, 별 계획없이 휴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조금 지나자 햇볕이 들었다, 말았다를 반복합니다. "그래 잠깐 나갔다오자" 마음먹고 아내를 독촉해 아침을 먹고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고궁으로...... 만약 날이 덥거나, 비가와도 충분히 피할수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덕궁 입구를 들어가면, 왼쪽에 보이는 나무입니다. 조금 화각을 넓혀봅니다~~ 물품보관소 옆의 고목입니다. 창덕궁의 관람방식이 바뀌었더군요. 전에는 시간을 맞추어 "비원"까지 관람하는 것으로 되어있었는데, 지금은 자유..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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