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5
너무 열심히 먹었군요~~ 잔 들고 폼만 잡지말고 쭈~욱 들이키세요~~ 소주, 맥주, 그리고 저 종이컵엔?~~ 자~ 한잔 합시다~~ 즐거운 웃음들~~ 아직도 그대로네~~ 계속되는 건배~~ 여기에도 열심히 먹은 흔적이~~ 대하구이가 나왔습니다~~ 잠시 쉬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노래자랑 끝나고 임시 마이크도 쉬고있습니다~~ 사람대신 콜라병에 핀이 맞았네요~~ 멋진 얼굴에 얼룩이 묻었습니다~~ 막내는 재워야 할것 같습니다~~ 대단히 좋아하는 여직원~~ 측면을 강조해서 크로즈업~~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