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강원도

【폭염 속으로 / 태백 오로라파크】

나이가사 2025. 3. 26. 06:00

통리역이 있는 태백 오로라파크에 왔습니다.

 

 

예쁜 조형물들이 보입니다.

 

 

이곳에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아내가 구도를 잡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엔 이런 모습이 나오지요.

 

 

다섯 개의 외국 역사를 재현해 놓았다고 합니다. 파이크스피크역 입니다.

 

 

이곳의 압권은 바로 이 눈꽃전망대입니다.

 

 

노베야마역.

 

 

저걸 어찌 올라가지? 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하이원추추파크가 내려다 보입니다.

 

 

승강기 외에도 이렇게 길을 만들어놨습니다.

 

 

역시 위에서 보는 모습은 느낌이 좋습니다.

 

 

동네를 내려다 보면서 아주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위에 있으니 싸늘하다고 합니다. 역시 태백입니다.

 

 

따로 떨어져 있는 건물들이 바로 외국 유명역사를 재현한 모습입니다.

 

 

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런 구성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방향의 모습입니다.

 

 

통리역도 아주 잘 보입니다.

 

 

여기는 밤에 별을 볼 수 있는 곳이기에 별자리 관련된 모습들이 있습니다.

 

 

쿠란다역 쉼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이 위치하고 있다는 탕구라역 입니다.

 

 

떠나려고 하니 햇살이 스며듭니다.

 

 

오로라파크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내와 기차길 놀이를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