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무안 황토갯벌랜드 문형렬 분재역사관】

황토갯벌랜드 안에 문형렬분재역사전시관이 있습니다.

 

 

이 아주머니의 과거는?

 

 

바로 이 모습입니다.

 

 

분재는 잘 모르지만, 그 모습에서 나오는 오묘한 품격은 좋아합니다.

 

 

크기는 작지만 뿌리는 고목의 뿌리와 비슷합니다.

 

 

곰솔분재, 아마도 세월이 흐르면 고송의 자태를 갖출 겁니다.

 

 

무안군 해제면은 100여종 70만본의 분재가 있는 분재의 메카라고 합니다.

 

 

이곳을 찾는 아이들을 위해 이런 재미있는 모습도 있습니다.

 

 

분재역사관 밖에 함 초롱이 피어난 수련의 자태입니다.

 

 

연꽃은 비밀을 간직한 채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연실은 종류에 따라 개수가 다른 모양입니다.

 

 

솔방울까지 달려있는 곰솔의 자태가 보는 사람을 빠져들게 만듭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 일군 것들을 전부 기증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낚시 좋아하는 1인이기에 이런 돌돔어탁은 놓칠 수 없었습니다.

 

 

시선강탈의 매력은 다시금 보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