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해외

【큰 아이 대만 여행 # 8】

나이가사 2020. 2. 7. 06:00

여행지의 아침이 이 정도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거리의 표정도 아주 밝아 보입니다.

 

 

광고판 규모가 상당합니다.

 

 

대북시립연합의원, 대형병원인데, 우리와 다르게 의원이라 쓰고 있군요.

 

 

전날 예약한 신마라훠궈 곤명점에 가서 먹었다고 합니다.

 

 

소 알목심인데, 미국산 프라임등급이라 합니다.

 

 

새우도 있군요.

 

  

대만 마라훠궈 집에는 이렇게 하겐다즈를 준다고 합니다.

 

  

햇살에 졸고 있는 대만고양이들입니다.

 

  

대만 자유광장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두 건물은 대만 국립희극원과 국립음악청 건물입니다.

 

 

자유광장아치가 상당합니다.

 

 

건물 규모가 엄청납니다, 역시 대형을 선호하기는 대륙이나 대만이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우리나리에 솟을삼문이 있다면 여기는 솟을오문입니다. 이런 형태를 패방 이라고 한다지요. 다음 편에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