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충청남도
【천안 반드시 가야하는 곳 / 민족교육의 배움 터, 독립기념관 # 6】
나이가사
2018. 8. 22. 06:00
새나라 세우기.
만해 한용운.
이상화.
이육사. 세 분 모두 광복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민족교육운동.
민족주의 사학자들, 그 옆에 반민족주의 사학자들을 걸어 놓았으면…
민족협동전선 신간회.
농민운동, 형평운동, 소년운동.
그 치열한 투쟁은 사회의 전 분야에서 일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나 연극분야도 마찬가지였지요.
임정요인들의 모습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뼈 속을 파고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말씀 하나라도 잊어서는 아니 됨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