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가볼만한 곳, 산들소리수목원 #4】

다시 밖으로 나오니 이런 모습이 반겨줍니다.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모습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 건물이 실내 전시가 되어있는 곳입니다.

 

  

특별한 모습의 바람개비입니다.

 

  

천인국 피어 있는 오솔길을 따라가 봅니다.

 

  

어김없이 아이와 함께 온 모습입니다.

 

  

보랏빛 향기가 느껴지는 도라지꽃입니다.

 

  

무궁화의 미소가 편안합니다.

 

  

이런 기념촬영 하는 곳도 있어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작은 연못도 쉬어가기 좋습니다.

 

  

불암산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잠시 멈추어 불암산의 경치에 취해봅니다.

 

  

정말 좋다는 말 밖에 않나옵니다.

 

  

아름다운 꽃이 아름다운 하늘과 어우러집니다.

 

  

자세를 낮추고 바라보니 더욱 좋습니다.

 

  

천인국 역시 하늘에 핀 꽃이 되었습니다.

 

  

식물을 파는 곳인데, 다육이로 멋진 모습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꽃모습은 패랭이꽃처럼 보이는데, 느낌이 참 좋더군요.

 

  

저 자전거를 타면 하늘로 갈 수 있을까요?

 

  

여유로운 구름은 어디론가 자유여행을 떠납니다.

 

  

아름다운 불암산을 바라보며 이곳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