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경기도

【포천의 가볼만한곳, 화강암 채석장의 변신. 포천아트밸리-2】

나이가사 2012. 7. 17. 07:55

천주호 전망데크에 올라왔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모습이 볼만합니다.

 

 

직벽을 이루고 있는 모습, 그리고 간간히 검은색이 베어나오는 암석의 모습이 멋집니다.

 

 

야외 공연장이 있는곳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거리아트페스티벌을 알리는 포장막인데... 시 한수씩 있습니다.

 

 

동행 이란 시 입니다.

 

 

유혹의 마법.

 

 

7월의 편지...

 

 

이곳은 곳곳에 재미난 조각품들이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쪽에서 보면 여인상... 또 다른쪽에서 보면 남자상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소리 없는 악단도 있습니다.

 

 

토끼냐 캥거루냐...?  토끼의 구애 처럼 보입니다.

 

 

인사하는 화강암 눈사람도 자주 보입니다.

 

 

저곳이 야외공연장 무대 뒷쪽 모습입니다.

 

 

이색적인 모습의 건물도 있습니다.

 

 

영역표시...

 

 

암반 곳곳에 뚫어놓은 발파공의 모습도 보입니다.

 

 

전시관의 모습입니다...  실내는 촬영불가.

 

 

얘는 누굴까요...?

 

 

집사람이 인증샷으로 보여줍니다.

 

 

악수를 하면서 기념사진을 만드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