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돌이(큰딸 닉네임) 일본여행 오사카~동경-26】

시모기타자와의 밤거리를 구경하러 나섰습니다. 신기합니다, 말대가리(짐승은 이렇게 표현하는것이 맞지요)에 인간의 의상을 입혀 놓았습니다.

 

여성의류와 잡화를 취급하는 가게 모습입니다.

 

 

촬영 중 가게 종업원이 바라봅니다~~

 

 

계단에도 디스플레이를 해놓은 가게모습입니다.

 

 

붉은 골판지로 장식한 특이한 진열장 모습입니다.

 

 

천체망원경도 팔고, 사람 해골도 있습니다.

 

 

조그마한 가게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아지 인형에 옷을 입혀 놓았습니다.  동물인형에 입히는 옷이나, 아니면 실제 동물에 입히는 의상을 취급하는 가게 같습니다.

 

자그마한 꽃가게의 모습과 골목이 우리의 도시와 비슷합니다.

 

 

장난감 내지 캘릭터 상품의 취급하는 곳 같습니다. 어른이 서성 거립니다. 일본사람은 성인도 장난감 매니아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본미용실의 모습입니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카페와 젊은층이 선호하는 미용실, 일명 스튜디오로 표현하기도 하지요~~

 

'마사이마켓'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 의상, 악세사리, 등 을 취급하는 가게입니다.

 

 

작은 '바'도 있고 골목이 아기자기 합니다.

 

 

골목에 제법 많은 젊은이들이 밤거리를 즐기고 잇습니다.

 

 

맛에는 자신이 있다고 써놓은 국수집~~

 

 

아마 '빈티지샵'인것 같습니다.

 

 

왁자지껄한 대로(大路)도 좋지만 골목을 구경하는것도 좋은경험입니다.

 

 

커피와 스낵을 취급하는 작은 카페입니다~~

 

 

오른쪽엔 집에서 잠시 외출나온 부부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