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합천 영상테마파크 # 2】

모노레일을 타고 청와대세트장에 왔습니다. 청운정이란 정자가 보입니다.

 

 

실제 청와대의 68% 축소본이라고 합니다.

 

 

합천 땅이 천하제일복지 중 한 곳이었나 봅니다.

 

 

실제로 가본 적이 없어서 생소하겠지만, 방송을 통해 익히 봐왔으니 익숙해지겠지요.

 

 

이렇게 청와대 모습까지 갖춘 곳은 못 본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봤다는 느낌이 옵니다.

 

 

아내가 한 장 만들자고 합니다.

 

 

회의장으로 사용하는 세종실입니다.

 

 

이머시브 미디어아트가 상영되는 곳도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곳입니다.

 

 

아내와 제 모습을 이렇게 따로 나눠서 담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단군왕검께서 안부 인사를 하십니다.

 

 

이런 공간도 있습니다.

 

 

대통령 사진들이 걸려 있는 곳도 있습니다.

 

 

모습으로 보아 대통령 집무실입니다.

 

 

이렇게 한 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내려와 출입구 쪽으로 가다 만난 클레마티스라는 생소한 꽃입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의 모습을 지나칠 순 없지요.

 

 

비록 그림자가 가리긴 했어도 어찌 이분들을 잊겠습니까?

 

 

넓은 곳이기에 트램과 모노레일을 이용해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