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합천 영상테마파크 # 1】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합천 영상테마에 왔습니다.

 

 

인근지역 학생들의 소풍 코스인 것 같습니다.

 

 

날도 덥고 해서 트램(전기차)를 타고 일단 돌아보기로 합니다.

 

 

옛 조선총독부 모습도 보입니다.

 

 

관리가 아주 잘 된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근대의 서울을 묘사한 곳들로 잘 지어진 곳으로 보입니다.

 

 

이화장도 있는데,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적산가옥 거리,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런 곳은 관리가 첫 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대로 지어진 곳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서울강문우체국이 실제로 있었겠지요. 

 

 

대흥극장도 보이고 길에 깔린 전차레일도 보입니다.

 

 

그저 가 건물식이 아닌 실제와 똑같게 만들어진 모습들이라고 합니다.

 

 

옛 경성역, 서울역 모습입니다.

 

 

원구단, 지금은 가배정인카페로 쓰입니다.

 

 

옛 거리도 재현을 잘 해놨습니다.

 

 

대한일보사, 단성사, 배제학당 등이 보입니다.

 

 

옛 중앙우체국 모습입니다.

 

 

대서양호텔이라고 실제로 있었겠지요.

 

 

이곳은 마이웨이세트장이라 알려줬습니다.

 

 

청와대세트장이 가장 위에 있는데, 모노레일을 타고가야 편합니다. 물론 유료입니다.

 

 

모노레일 승강장에서 이런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