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의 명소 고석정 꽃밭 #3】

고석정 꽃밭 포토존, 사람들이 하두 많아서 이렇게 담았습니다.

 

 

사람들은 움직이는 꽃이 되어있습니다.

 

 

눈매가 너무 사나워 싸우는 느낌이 납니다.

 

 

시선만 돌리면 비단꽃이 펼쳐집니다.

 

 

역시 핑크뮬리의 인기가 좋습니다, 그래도 들어가는 것은 거시기합니다.

 

 

갈대밭 산책도 이렇게 보니 즐겁네요.

 

 

더 들어가지 마세요~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운 이유를 잊으시면 안 됩니다.

 

 

솟대와 꽃 대문이 가을하늘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제 꽃 길 산책도 거의 끝나갑니다.

 

 

어린 왕자는 꽃밭을 지키고 있는 모양입니다.

 

 

꽃밭 엽서 한 장 만들어봅니다.

 

 

한 바퀴 돌고 나니 가을이 가득 충전됐습니다.

 

 

‘철원의 가을, 너와 함께 다녀감’ 인증코너입니다.

 

 

입장료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기 때문에 꽃사랑 마을정원에서 가을꽃 화분도 살 수 있습니다.

 

 

나와서도 꽃 길 이라면 상쾌한 가을 웃음소리가 계속 이어집니다.

 

 

아내와의 가을추억 1

 

 

그리고 또 하나~

 

 

쉼터에서의 여유~

 

 

핑크뮬리는 꼭 찍어야 한답니다. 이렇게 가을은 무르익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