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가 볼만한 곳 / 12사도 섬 # 7】

2023. 3. 20. 06:00여행지/전라남도

대기점도 쪽으로 빨간 지붕을 하고 있는 집들이 풍경화처럼 보입니다.

 

 

이정표를 보고 대기점도 쪽으로 방향을 잡아봅니다.

 

 

멀리 대기점도 선착장에 있는 1번 집(베드로의 집)이 보입니다.

 

 

여섯 번째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작은 저수지 한가운데 있어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해서 물가 따라 나 있는 길을 가며 담아봤습니다.

 

 

소기점도에 있는 마지막 집, 감사의 집, 바르톨로메오의 집, 작가 장미셀 님.

 

 

특별한 느낌을 주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에 작은 의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밤에는 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제 대기점도로 들어와 다섯 번째 집에 왔습니다.

 

 

지붕이 있는 곳만 따로 떼어내서 만들어 놓은 느낌이 있습니다.

 

 

마치 비상하는 배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잘 왔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십자가 있는 벽을 이렇게 바라봅니다.

 

 

교회의 상징인 물고기 문양을 하늘을 통해 바라봅니다.

 

 

안에서 바라본 십자가입니다.

 

 

행복의 집 입니다.

 

 

필립의 집, 작가 장미셀과 파코 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