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곡성 가볼만한 곳 / 섬진강 기차마을】

2019. 10. 28. 06:00여행지/전라남도

섬진강 기차마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섬진강 증기기관차 탑승권을 구입합니다.(강가 쪽 자리로 해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너무 더워서 그냥 주변만 담아봅니다, 구 곡성역사입니다.

 

 

이런 공연장도 있더군요.

 

 

역시 철길은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저 부부도 그늘에서 여행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나 봅니다.

 

 

대관람차도 있습니다.

 

 

구름이 좀 더 하늘을 채워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곡성역을 나가 시원한 곳을 찾아갑니다.

 

 

역 주변을 이렇게 꾸며 놓으니 느낌이 다릅니다.

 

 

팔공극장은 시간이 멈춰선 곳입니다.

 

 

실내로 들어가서 시원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기차시간에 맞춰 잠깐 다른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유니콘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나름대로 독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곡성다방에서 쉬고 있는 아내에게 나오라고 연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