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장봉도 1박2일(2009년 6월)-5

2010. 8. 5. 11:21간이역

오늘 모든 음식의 요리를 책임진 최과장~~  맛있게 한 잔 합니다~~

 

 

조차장도 한 잔 따르고~~

 

 

여직원 안경이 멋집니다~~

 

 

핀이 약간 흔들렸네요~~

 

 

조치장이 만족한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덩치가 약간 작은 여직원이 언니 입니다~~

 

 

군대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재미있어 즐거워하는 여직원들 ~~

 

 

 

 

티셔츠의 케릭터와 정반대로 해맑게 웃고있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최과장이 불가에 계속있어서 얼굴이 발그레 합니다~~

 

 

오늘은 육군, 해군이 주 먹거리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계속 됩니다~~

 

 

선한 미소의 우리 여직원~~

 

 

역시~~

 

 

카메라가 정면으로 들이대니까 약간 굳네요~~

 

 

대표의 힘찬 구호와 함께 건배~~

 

 

임과장도 제법 많은 술을 먹었습니다~~

 

 

막내 구대리가 뭔가 할 말이 있나봅니다~~

 

 

애교모드의 여직원~~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