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장봉도 1박2일(2009년 6월)-4

2010. 8. 5. 09:30간이역

연기를 맡아가며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보슬비가 오는 가운데 두 꼬마는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불꽃을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오늘의 전담 요리사 최과장~~

 

 

역시 고기는 바베큐 화로 옆에서 먹어야 제맛이 납니다~~

 

 

오늘은 권팀장도 한 잔 합니다~~

 

 

조차장 역시 한 잔 해야지요~~

 

 

여직원들도 분위기 좋습니다~~

 

 

갓 잡아올린 꽃게탕에 손이가고~~

 

 

작지만 싱싱한 꽃게가 맛있습니다~~

 

 

건배하며 포즈취하기~~

 

 

시원하고 얼큰한 꽃게탕에 푹 빠져듭니다~~

 

 

밝은 미소가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숭어구이를 준비합니다~~

 

 

즐겁게 건배를 하면서~~

 

 

권팀장의 선창에 구호를 외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