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텍스 대한민국 명품 특산품 페스티벌 # 2 】

2018. 3. 30. 06:00사진 출사지

실내에 울려 퍼지는 힘찬 북소리가 궁금했는데 이런 축하공연도 있습니다.

 

 

부산 하면 어묵을 빼 놓을 수 없지요.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의 부스들입니다.

 

 

집사람이 물건도 너무 좋고 가격도 착하다며 구입한 대한민국 1등 우엉, 달성군 아삭이 우엉입니다.

 

 

오전부터 줄 창 걸어 다녔더니 슬슬 꽤가 납니다.

 

 

배추 하면 강원도 고랭지와 쌍벽을 이루는 해남배추이지요, 해남 성진김치입니다.

 

 

자색 고구마, 자색 양파는 봤어도 자색배추는 이곳에서 처음 봤습니다.

 

 

거창한 거창부스입니다.  거창 역시 여러 특산물들이 유명한 고장이지요.

 

 

대한민국 과일 대표브랜드가 Sunplus랍니다.

한글로 ‘햇살더함’이라 하고 영문표기로 쓰면 어떨까 했습니다.  외국 브랜드 선키스트가 연상되더군요.

 

 

생강원액입니다.  새롭게 밝혀지는 생강의 효능이 대단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진짜 산삼을 눈 앞에서 이리 가까이 본적도 처음입니다.

 

 

즐겨먹는 강화 섬 쌀 고시히카리입니다.

 

 

금산흑삼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배웠습니다.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편백수가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더군요.

 

 

영동와인, 원 와인도 잠시 들려봤었습니다.

 

 

대부도 특산주, 명인 옥로주도 있더군요,  도수가 40도인데 시음을 해봤더니 깔끔한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