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바다낚시 전곡항 제우스호(2009년 4월)-5

2010. 8. 4. 18:05간이역

이차장은 졸린게 역역한 표정인데~~  낚시는 계속합니다~~

 

 

 

 

약간의 소강상태에 접어든 낚시~~

 

 

 

 

고기가 잠시 빠진것 같이 반응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우럭을 꼬셔대는 조사님들~~

 

 

멀리 다른배가 지나갑니다~~

 

 

전실장도 계속 고패질 중입니다~~

 

 

프로꾼 다운 포스를 풍깁니다~~

 

 

급기야 막내는 고패질 하면서 졸고 있습니다~~

 

 

권팀장이 침묵을 깨고 우럭 한 마리 걸어 올립니다~~ 

 

 

씨알도 준수 합니다~~

 

 

 

 

드디어 세사람이 따사로운 봄 햇살에 뱃전에서 누워 낯잠을 자고 있습니다~~

 

  

 

 

 

 

꼬마조사는 꿈나라로~~

 

 

조차장은 아직도 헝그리 합니다~~

 

 

 

 

기대이상의 손맛을 봤다는 사장님 아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