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바다낚시 전곡항 제우스호(2009년 4월)-1

2010. 8. 4. 15:50간이역

작년의 배낚시에서 재미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비다낚시를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엔 먼바다로 출조했는데~~  요번엔 근해로 줄초를 했습니다~~

 

 

독선을 한 관계로 모든것이 여유롭습니다~~

 

 

출발에 앞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선상에서 단체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금년에 새로 들어온 왕부장, 최과장, 그리고 구대리(팔벌린 친구), 권팀장과 거래처 사장님~~

 

 

왕부장도 바다낚시가 처음 이랍니다~~

 

 

요번엔 고기를 좀 잡아야 할텐데~~

 

 

프로수준의 거래처 전실장님~~

 

 

제 사진도 한 장 있습니다~~

 

 

조차장은 요번엔 자세로 잡아볼 요량입니다~~

 

 

 

 

거래처 직원에게 낚시대를 양보했군요~~

 

 

프로급 전실장은 장비도 전동릴~~

 

 

대표와 큰아들~~  요번에도 참석 했습니다~~ 고기를 잡아야지~~  화이팅~~

 

 

장갑까지 끼고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열심히 고패질을 해보지만 입질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