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전곡항 화성2호 바다낚시(2008년10월)-4

2010. 8. 4. 11:31간이역

처음한 바다 배낚시에서 대형 놀래미를 잡아 입을 즐겁게해준 이대리~~ 

 

 

지친 사람들은 철수하는 동안 잠을 청해보고~~

 

 

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 두 사람~~

 

 

 

 

김부장은 잠이 부족한듯~~

 

일행들과 기념사진 한 장씩 찍어봅니다~~

 

 

 

 

 

 

 

 

 

 

항구에 도착해서 해산하기 전에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날 조황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정도로 많이 잡았습니다~~

거래처 안실장은 65cm급 개우럭을 포함 55cm급 빨래판 광어~

각 팀원들이 보통 15~20여수씩 낚아올렸으니~~  배에서 회를 실껏 먹고도 남아서 아이스박스에 꽉 채워졌습니다.

선장님 말로도 배낚시 시작한 이래로 손님들이 잡은 횟감을 마음놓고 먹었다고 할 정도니~~

바다낚시 하면서 이만큼 잡아본것이 필자도 처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대박 났다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