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전곡항 화성2호 바다낚시(2008년10월)-1

2010. 8. 4. 10:07간이역

2008년 10월 워크샵으로 바다낚시를 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바위섬에 만조에 물이차는 구분을 뚜렸하게 보여줍니다~~

 

 

저마다의 낚시대에 고기가 올라오기를 바래봅니다~~

 

  

준비완료~~

 

 

 

 

드디어 낚시를 시작합니다~~

 

 

낚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대리도 오늘은 꼭 잡겠다고 합니다~~

 

 

권팀장도 낚시에 열중입니다~~

 

 

 

 

 

 

개인장비가 없는 사람은 자세로 고기를 유인합니다~~

 

 

거래처 조차장도 낚시에 열중입니다~~

 

 

 

 

박소장은 큰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부자가 나란히 낚시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대표도 큰아들과 같이 왔습니다~~   낚시를 처음 해보는데~~  기대만큼 잡아야 기분이 좋을 텐데~~

 

 

 

 

권팀장이 준수한 씨알의 우럭을 올렸습니다~~

 

 

 

 

이차장도 드디어 우럭을 잡았습니다~~

 

 

씨알을 작지만 저 정도만 해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