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이야기-2008년 7월 북한강 레프팅-21
2010. 8. 1. 19:14ㆍ간이역
아침식사를 끝내고 어제 저녁, 오늘 새벽에 업무때문에 철수한 팀원들을 제외하고,
산악바이크를 타기로 하고 바이크강사에게 안전교육을 받고있습니다~~
안전의 상징인 노란색 화이바를 쓰고 얼심히 강사의 말에 귀를 귀 울입니다~~
면허증과는 아무관계 없는~~ 즐거움~~
아침에 터프가이 김부장이 해장술로 소주 2병을 까는 바람에 필자는 뒷 자리 신세가 되었습니다~~
술은 같이먹고 필자만 핸들를 못잡게하는 김부장 ~~ 연장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나요~~
감사합니다~~ 김~~부장~~님~~ 그래도 좋아서 포즈를 취하는 필자~~ 사실 술이 깰 수 가 없습니다~~
아침에 먹은걸요~~
출발대기~~
아쉬운 아스팔트코스~~
정속유지~~
어미닭 뒤따라가는 병아리 신세~~
도로위의 휴식~~
이게 아닌데~~ 우린 진흙탕길을 거침없이 달리는 줄 알았는데~~
이차장은 이렇게도 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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