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이야기-2008년 7월 북한강 레프팅-17
2010. 8. 1. 11:58ㆍ간이역
음식이 있고, 노래가 있고, 대화가 있다~~
이분이 세례명 "마태" 그래서 그냥 마태형~ 이라고 부릅니다~~
푸짐한 주안상에 즐거운 노래~~ 분위기 좋습니다~~
이번 워크샵에 처음으로 참석해주신 거래처 님께서 인사와 동시에 노래를 선물해주십니다~~
죄송 핀이~~
날쎄돌이 권팀장과 거래처님~~
권팀장도 약간 마신듯한 표정입니다~~
캔맥주로 건배하면서~~
감사드립니다~~
노래 좋아하는 사람은 마이크와 친합니다~~
막내 현재도 한 곡 부르지 그러니~~
못 부른다구요~~
이대리는 자기 차례가 안와서 술만 먹는거야?~~~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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