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아름다운 해안선】 유포마을

2016. 1. 18. 06:00여행지/경상남도

관음포 이락사를 떠나 해안도로를 따라갑니다. 가는 중간 중간에 해안의 아름다움을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남해의 해안선이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런 집도 있습니다, 마치 전에는 외딴섬에 홀로 있었을 그런 집입니다.

 

 

새우양식장으로 보입니다.

 

 

우미도가 보이는 정포리 해안입니다.

 

 

이런 모습이 있어 해안길이 좋지요.

 

 

우미도와 육도가 있고 멀리 남해화력발전소가 보입니다.

 

 

해안선을 따라가다 보면 보는 각도가 많이 달라지며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용한 유포마을 해안에 도착해서 잠시 바라봅니다.

 

 

참 아름다운 집이지요, 살고 싶어지는 집입니다.

 

 

호수 같은 바다를 벗 삼아 가는 길이 너무 행복합니다.

 

 

중리마을 길을 지나고 있습니다.

 

 

남해대교가 살짝 보이는 곳의 모습입니다.

 

 

목도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바다양식장도 보입니다.

 

 

남해바다펜션이 보이는 바다입니다.

 

 

산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임진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쪽으로 오는 길에 남해스포츠파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