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봄바람, 1박2일 태백여행 #3】

2015. 4. 20. 06:00여행지/강원도

백두대간협곡열차의 모습입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 출발 전 분천역에서 잠시 포즈를 취해봅니다.

 

 

객실의 좌석도 아주 편안하고 특색 있는 모습입니다.

 

 

봉평에서 국수를 먹다, 라는 이상국 시인의 시도 있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모니터엔 가는 곳의 모습이 이렇게 모니터링 되고 있습니다.

 

 

철암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속된 시간에 태백역에 다다랐습니다.

 

 

전에 태백여행 때 먹었던 태백한우가 아주 맛났었는데,

이 대명실비식당이 현지주민들이 알아주는 태백 맛집 이랍니다.

 

 

맛난 고기를 장만해서 메이힐스로 돌아왔습니다.

 

 

창밖을 보니 이런 모습입니다.

 

 

드디어 맛난 태백한우 잔치가 시작됩니다.

 

 

정말 침 넘어가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맛난 저녁도 먹고 인근을 산책합니다.

 

 

하이원 리조트 야경과 만나봅니다.

 

 

하이원의 밤, 정말 좋습니다.

 

 

그야말로 불야성입니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강원도의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소소함을 보는 것도 기분 좋은 밤입니다.

 

 

이렇게 하이원의 밤을 깊어갔습니다.